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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지는 날씨, 다 냉장고에?

초여름 날씨가 지속하고 있다. 날씨가 더워지면 음식이 빨리 상하지 않을까 싶어, 요리하고 남은 음식, 장을 본 음식을 모두 냉장고에 보관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오히려 냉장고에 보관할 경우 더 빨리 상하는 음식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그렇다면 냉장고에 보관하지 말아야 할 음식은 무엇이며, 어떻게 보관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 감자

감자

감자는 냉장고에 보관 시 탄수화물 성분이 당분으로 변하면서, 특유의 풍미가 사라지고, ‘아크릴아마이드’라는 독성이 생긴다. 따라서 감자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단, 비닐에 싸서 보관할 경우 감자의 수분을 가둬 부패 속도를 촉진하므로, 씻지 않은 채로 신문지나 종이상자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 양파

양파

양파는 수분이 많으므로 냉장고에 보관하면 금세 물러지고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 그러므로 껍질을 까지 않은 채, 망이나 스타킹에 넣어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요리 도중 양파를 쓰고 남았다면 이때는 껍질을 벗기고 랩으로 감싸서 냉장 보관하면 오래 보관할 수 있다.

△ 토마토

토마토

토마토에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이 다량 함유되어있다. 하지만 냉장 보관하게 되면 이 성분이 절반 가까이 줄어든다. 그뿐만 아니라, 토마토 속 수분을 잃게 되어 표면이 쭈글쭈글해지고, 특유의 맛을 잃게 된다. 그래서 토마토는 되도록 상온 보관하도록 하고, 잘 익은 토마토는 서늘한 그늘에 보관한다.

△ 빵

빵, 과자

빵은 냉장고에 보관하면 수분이 날아가 딱딱해져 식감과 맛이 나빠진다. 또한 냉장고 안의 각종 냄새를 흡수하기 때문에 냉장 보관은 피해야 한다. 빵은 되도록 빨리 먹는 것이 좋고, 만에 하나 남았을 경우라면 지퍼팩 안에 담아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 마늘

마늘

마늘 역시 양파와 같이 수분이 많은 채소이기 때문에 쉽게 물러져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 까지 않은 마늘은 종이에 싸서 그늘진 곳에 보관하고, 깐 마늘의 경우에는 밀폐 용기에 설탕을 넣고 키친타올을 깐 후 올려 보관하면 된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