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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자주 갈수록 삶의 질 높아진다

최근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삶의 질에 대한 욕구가 늘고 있다. 특히 생활 주변 공간의 질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생활권 숲’에 대한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숲에서 산책하는 가족



숲에 자주 갈수록 삶의 만족도 높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는 2018년 5월 한달 간 전국 17개 시·도의 만 19세 이상 국민 2,6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일상에서 생활권 숲을 자주 이용할수록 개인 삶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생활권 숲’이란 거주지로부터 숲까지 왕복 이동 거리, 체류, 활동 시간 등을 포함해 4시간 이내 반경에 위치한 숲을 말한다. 특히 생활권 숲을 일주일에 1~2회 방문하는 사람의 삶의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평균 76.5점으로, 숲을 전혀 방문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삶의 만족도가 9.8%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우리나라 국민의 숲 이용특성을 조사한 결과, 2명 중 1명은 월 1~2회 이상 일상에서 숲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숲에서 즐기는 활동으로는 등산이나 산림욕, 산책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휴식, 명상, 경관 감상 등의 순이었다. 연령대별 특성으로는 고령층일수록 숲에 자주 방문하고, 연령이 낮아질수록 방문 빈도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결과는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개인적 속성을 통제하고 생활권 숲의 이용특성이 삶의 질에 미치는 고유한 영향력을 분석하였다는 점과 숲 이용특성 중 ‘방문 빈도’가 개인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중요한 요소임을 전국 단위 대규모 조사를 통해 통계적으로 규명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